사실혼 동거

사랑하는 이와 함께 살고 같이 공동명의로 집을 구입하는 것은 모두에게 설레는 일일 것입니다. 하지만 법적인 관점에서 봤을때는 자칫 이로 인해 법적으로 곤란한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요즘과 같은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진부한 얘기일지도 모르지만, 정식으로 결혼을 하지 않고 같이 사는 사실혼 동거인은 결혼을 한 배우자들만큼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사람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됐을때는 불행히도 이미 어떻게 하기에는 너무 늦어버린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이미 두 사람사이의 관계가 끝났다던지, 상대가 사망하였을 경우, 미리 준비했더라면 충분히 가질수 있있던 법적 자격을 그냥 잃어버릴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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